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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전쟁 발발과 전기통신시설 패해

일반시설과 함께 통신시설도 1950년 6윌부터 9월 사이의 초기 전투에서 대부분 파괴당하였다. 통신시설의 경우, 전쟁 초기의 3개월간에 이미 대부분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는 파괴될 대상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광화문의 파괴 잔상전란 중의 피해상황을 살펴보면, 음향전신기는 6•25 전에 358대이던 것이 전란 중에 288대가 파손되어 80%, 전신전화시험대의 경우는 55대중 42대가 파손되어 76%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6•25사변 중에 전화시설은 대구•부산지방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걸쳐 80% 이상이 파괴되었다. 특히 전화시설은 도시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서울을 위시한 대도시 교환시설의 피해가 심했고 중소도시나 농촌에 산재한 기석식 전화시설의 피해도 62%나 되었다.

전란으로 전화교환시설이 완전히 소실된 국은 수도 서울의 광화문분국•용산분국•영등포분국이었으며, 지방국은 수원•안양•대전•공주•춘천•강릉•목포•전주의 8개 우체국이었고, 잔존시설 중 군산•이리•광주•청주•마산국은 파손이 심해 복구가 곤란한 상태에 있었으며, 서울중앙전화국본국•동분국의 자동교환시설은 장기간의 방치로 가동 불능상태에 있었다.

무선전신전화건설국의 파괴현장6•25사변 중 북한 공산군은 그들 마음대로 통신선로를 분기•철거•신설하고, 또 선로를 변경하여 그들의 통신선로를 구성하였다. 또한 전란 중의 전투 및 패주시의 방화등으로 통신선로시설도 80% 이상이 파손되고 말았다.

국내무선시설은 1950년 초에 대체로 낡은 시설이기는 하지만 무선통신망이 정상 운용에 들어갈즈음에 발발한 6•25사변으로 무선시설의 약 50%가 파괴되었다. 1949년 말에 송신기시설 161대 중 48%인 77대가 파손되었으며 수신기시설 174대 중 46%인 80대가 파손되었을 뿐 아니라 모든 무선시설은 광복 당시의 시설보다 더 낙후되었으며 특히 용산송신소는 전파되었다.
전란으로 인한 무선통신시설의 피해는 다른 통신시설의 피해보다 적었다고는 하나 피해를 면한 시설도 노후 된 것으로서 수리 가능한 것은 5%에 불과하였고 그나마도 소형시설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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