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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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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서비스 실시

1954년,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식 관리 공중전화(유인 공중전화) 제도가 시작되었다. 이 제도가 시작되기 전에는 전화국이나 우편국 안에 전화를 놓아 사람들이 이용하게 했었다.
그러나 이때부터는 관리인과 장소를 정해 공중전화 부스를 만들고, 전화 관리인이 전화를 쓰는 사람에게 돈을 받도록 했다. 이 공중전화는 걸 수 있을 뿐 아니라 받을 수도 있었다.

우리나라에 공중전화가 처음 생겼을 때, 전화기 모양은 탁상형이었고 검은색이었다. 그러다가 1962년에 무인 공중전화 제도가 시작되면서 검은색이나 빨간색 벽걸이형으로 바뀌었다.
당시 산업전람회장에 설치되어 있었던 부스식 공중전화기를 떼어 우선 서울 시내에 10대를 놓았다. 시청 앞, 화신백화점 앞 등 번화가에 부스를 세우고 그 안에 전화기를 들여놓았는데, 길 가는 사람이나 집에 전화기가 없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전화를 쓸 수 있어 인기를 얻었다. 1962년에는 처음으로 주화 투입식 공중전화기가 설치되었다.

[공중전화기의 변화 모습]

간이형 공중전화기(최초 공중전화기: 1966년)

간이형 공중전화기 1962년 7월 1일 주화투입용 공중전화기인 "체신1호 벽괘형"이 무인공중전화로 최초로 산업박람회장에 설치된 것이었다. 이곳에 설치되었던 공중전화기 10대를 서울시내 번화가에 무인부스로 설치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가설되기 시작하였으며 명실공히 공중전화 시대가 열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통화요금은 1도수에 5원이었다.




시내용 공중전화기(체신 1호)

시내용 공중전화기1966년에는 간이형공중전화기는 일반전화회선에 접속하여 사용하였던 핑크색 탁상용이었으며, 1969년에는 벽걸이형 "체신1호"자동식 공중전화가 등장하였다. 간이형과 체신1호 두 가지는 1977년 요금이 10원으로 인상되기전까지 전화없는 일반시민의 통신을 담당하였다.






시외자동 공중전화기(다무라형:1978년)

시외자동 공중전화기1978년 12월에 일본제 다무라형 시내외겸용 공중전화기의 부품을 조립하여 생산한 공중전화기 455대를 설치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나 당시만 해도 시외통화를 할 수 있는 공중전화가 부족하여 어디를 가더라도 공중전화기 앞에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시내외 자동 공중전화기(1986년)

시내외자동 공중전화기1983년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시내외 자동공중전화기로서 일명 D.D.D(Direct Distance Dialing)공중전화기는 우리의 주변에서 눈에 가장 익숙한 전화기로 자리하고 있다.






카드 사용 공중전화기(1986년)

카드 사용 공중전화기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카드식 공중전화기(Toll Public Card Phone)는 낙전문제 등 공중전화기의 성능 및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하여 보급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카드사용 공중전화기이다.






주화/카드 겸용 공중전화기(1995년)

주화 및 카드 겸용 공중전화기차세대공중전화기는 1989년부터 개발하여 1994년 8월 13일부터 서울시내에 13대를 설치, 시범운영을 마치고 1995년초부터 전국에 설치운영되는 차세대 공중전화기이다. IC카드와 동전,은행신용카드 등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투입된 주화를 수납하기전 잔액을 최대한 반환하여주는 최적반환 방식을 적용 자기카드의 금액이 지워지는 단점을 해소하고, 주화식과 대체설치중 집중관리시스템에 의하여 고장을 자동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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