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국내 이러닝 기업들과 ISTE 2011 참가
- 국내 6개 기업과 함께 세계 시장의 61%를 차지하는 미국시장 공략
□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6월 26일(일)부터 29일(수)까지 나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ISTE 2011’에 한국스마트러닝관을 설치하고 국내 이러닝 업체를 지원한다고 밝힘
ㅇ ISTE 2011은 교육과 관련된 콘텐츠와 기술을 전시하고 정보를 나누는 미국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덴버에서 개최된 작년 전시회에는 전 세계에서 456개의 업체가 참가한 바 있음
ㅇ NIPA는 한국관에 전시하게 되는 포씨소프트 등 6개의 이러닝 업체에 전시참가를 지원하고, 이들과 함께 세계 이러닝 시장을 공략할 예정
□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담당하는 NIPA의 이범진 책임은 “미국 은 467억불에 달하는 전 세계 이러닝 시장의 61%를 점유하고 있는 거대한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콘텐츠와 기술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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