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창의력 충전 공간 ‘쉼터’ 문열어?
□ ‘답답한 업무공간에서 청량제가 될 것 같아요’, ‘새로운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를 것 같네요’.
ㅇ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NIPA)이 직원을 위해 마련한 휴게공간인 ‘쉼터’를 이용한 직원들이 말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서울과 대전 사무소에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쉼터’를 개소
□ ‘쉼터’는 직원들의 근무 의욕을 충전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ㅇ NIPA가 경영목표로 삼고 있는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
ㅇ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NIPA는 직원들이 자신의 사정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북카페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음
□ NIPA 박능윤 총무팀장은 “최근 업무는 창의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직원들의 창의력은 우리원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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