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사들
불우 환자 후원활동 나서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 이하 NIPA) 이사들이 분당서울대병원의 환자들을 후원
ㅇ NIPA 이사들은 후원금을 모금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해야만 하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에 23일(목) 전달함
□ NIPA 이사들의 이번 시회공헌 활동은 공공기관 최초로 경영 활동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직접 참여한 것
ㅇ 후원에 참여한 유해영 이사(단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연 2회씩 정기적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NIPA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고객들의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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