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2012년에 이어 2013년도까지 2년 연속 반부패 경쟁력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2013년도 반부패 경쟁력평가 결과 발표-

 

 

□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3년도 반부패 경쟁력평가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수용, NIPA)이 2012년도에 이어 2013년도에도 연속 2년간 최우수기관(1등급, 매우우수)에 선정(2014. 1. 16)되었다.

 

o 2013년도 반부패 경쟁력 평가는 ‘12년 11월부터 ’13년 10월까지 1년간 각 공공기관이 추진한 반부패ㆍ청렴활동과 그 성과를 조사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한 것이다.

 

※ 평가근거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6호에 의거 2002년부터 실시

 

□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3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도 전체 86개 준정부기관 중에서 6위,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 중에선 1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o 2013년도 청렴도 평가는 2013년도에 각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 경험과 부패위험성에 대해서 각 기관의 주요 민원인(외부고객)과 소속직원(내부고객) 및 전문가와 지역민 등(정책고객)에게 청렴도를 설문조사를 통하여 측정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653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한 것이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경제와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핵심 준정부기관으로서 전직원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준법경영을 통해 내재적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2012년도에 이어 2013년도에도 윤리경영 최우수기관(1등급, 매우우수)으로 선정됨으로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명실공히, 대표적인 청렴 ICT 대표기관으로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