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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한국공동관, 국내 기술 해외에 호평
손소영 2016-02-26 5808
내용

 

MWC 2016 한국공동관, 국내 기술 해외에 호평

- 상담실적 1000만 달러, 상담횟수 500건 달성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은 25일 폐막된 MWC2016 한국공동관 운영결과 상담실적 1000만 달러, 상담횟수 500건의 풍성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o 참가 업체 중 뷰아이디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키즈앱과 전문서적을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o 뷰아이디어의 김하동대표는 “국제출판전시회보다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은 MWC 참가로 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며 “특히 콘텐츠 제휴를 할 수 있는 디즈니와 연결되고,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출판사, 유통사들과 계약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o 지난 MWC에서 미국 최대 교육출판사인 맥그로힐과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던 블루핀은 올해도 일본의 교육회사인 베네세와 계약을 비롯한 총 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o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MWC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 개발사들의 해외 상담이 활발히 진행된 것은 그만큼 기술, 콘텐츠가 세계적 수준이라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콘텐츠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160226(보도자료)_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 MWC에서 풍성한 성과 거둬(수정).hwp (파일크기: 18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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