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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 캠페인 실시
윤인아 2019-10-29 1903
내용 NIPA,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 캠페인 실시
- 충북 혁신도시 내 초등학생 3,000명에게 교통사고 예방용품 전달 -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용품을 진전상신초등학교, 옥동초등학교, 동성초등학교 등 관내 3개 학교 3,000명에게 전달했고 24일 밝혔다.

□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 문화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교통약자인 초등학생의 가방 또는 소지품에 부착하면 야간 운전자의 눈에 잘 뜨이도록 자동차 불빛에 반사하는 형광반사카드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 김창용 NIPA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 중 하나”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NIPA가 되겠다.”고 밝혔다.

□ 한편, NIPA는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덕산119소방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화재사고를 대비하여 무 각본 소방훈련 및 정전사고 시 기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왼쪽부터 김경식 NIPA자산운영팀 수석이 김미영 진천상신초등학교장에게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첨부파일 191024_어린이안전용품 전달식.JPG (파일크기: 5 MB )
191024_(보도자료) NIPA,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 캠페인 실시_최종.hwp (파일크기: 6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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