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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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I-피치에서 한국스타트업 1, 3등 차지
김영우 2022-11-10 1501
내용	11월 8일(화, 현지시각) 실리콘밸리 국가별 스타트업 지원센터연합(IIA)에서 진행한 피칭대회(I-피치)에서 한국 스타트업 도다마인드와 스트라티오코리아가 각각 1, 3등을 차지하였다. IIA : International Innovation Alliance * I-피치 : International-Pitch 6개국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I-피치’에서 도다마인드는 응답율이 높은 반응형 설문조사 솔루션으로, 스트라티오코리아는 고효율 이미지 센서와 처리기술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은 미국 디지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ICT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8일 오전 ‘K-피치’를 진행하여 ‘I-피치’에 참여할 상위 2개 기업을 선발하였다. K-피치 : Korea-Pitch (미국 디지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ICT 스타트업을 위한 피칭대회)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K-피치는 한국에서 선발한 12개 ICT 스타트업이 미국 투자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스트라티오코리아, 도다마인드, 휴런이 각각 1, 2, 3등을 차지하였다.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케피탈 소속 심사위원은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 및 서비스의 수준에 놀라워하며,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을 만나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실리콘밸리 내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앤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열린 K-Global@실리콘밸리 K-피치에 300명 이상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고 실리콘밸리 내의 K-Global 브랜드 인지도 및 한국 스타트업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첨부파일	K-Pitch 보도자료(NIPA)_ 한국 스타트업 1,3등 f.hwpx (파일크기: 814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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