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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풀스택 종합 지원… 인프라ㆍ모델ㆍ서비스ㆍ수출 뒷받침" (251231, 전자신문)
구현도 2025-12-31 17
내용 “올해 인공지능(AI) 고속도로를 필두로 국산파운데이션모델, 국산반도체 등 AI 미래를 향한 기틀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면, 새해에는 이를 비롯해 AI 액션플랜 등을 신속히 집행하는 실천·행동력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새해 대대적 예산이 AI 분야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역시 AI 풀스택(인프라→모델→서비스→글로벌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박윤규 NIPA 원장은 붉은 말의 해인 새해를 맞아 '적토마'를 거론하며 빠르게 실천하고, 행동하는 해가 될 것임을 이 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새해 AI 분야에 역대급 예산을 투입한다. 총 9조원에 달하는 예산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NIPA가 주도해 집행해야 한다. 박 원장을 비롯해 NIPA 구성원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특히 박 원장은 NIPA 원장으로 취임하기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시절부터 AI가 촉발한 산업 변화의 물결이 금세 다가올 것임을 직감했다. 정부의 대대적 AI 투자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중략)

-2026년 새해 소망이나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AI 시장의 충격을 준 결정적인 모멘텀으로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새해 벽두에 중국발 딥시크(Deepseek) 발표는 중국 AI 스타트업이 저비용으로 고성능 모델을 개발해 글로벌 AI 산업에 큰 충격을 줬다. 최근 구글이 자체 개발한 TPU의 외부 개방은 엔비디아 중심의 AI 칩 시장 독점을 흔들며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대안으로 부각됐다.

2026년 새해에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빅테크(골리앗)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다윗의 전략'을 배우는 해가 되길 희망한다.

내년에는 우리의 독자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기업들이 세계 최고 모델을 능가하는 혁신적인 K-AI 모델을 개발하기를 기대하며, 또한 국내 NPU 기업들이 구글의 TPU에 버금가는 AI 반도체 강자로 부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마지막으로 NIPA는 새해 내부적으로 구두 보고 활성화를 통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전문성을 확보·강화하기 위해 늘 공부하는 전문조직으로 거듭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온라인기사 원문보기(251230, 전자신문) : https://www.etnews.com/20251230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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